개천예술제 이모저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 눈길
진주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윤우)는 지난 2일 진주남강유등축제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6일에는 상담위원회(위원장 구재홍)위원 9명과 자원봉사자인 진성교회 김재호 목사를 비롯한 문산읍 애명원 사랑마을 정신장애우 등 20여명이 남강둔치에서 모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면서 피해자지원센터를 알리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는 모습.
경남일보 2005.10.7(금) / 정경규.김성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