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이사장 유창효) 사천지부(지부장 이희균)에서는 29일 오전 지체(좌우눈실명) 심한 장애인 스토킹피해자 주거지에 대해 생활폐기물 수거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주거환경개선 대상자는 사천시 곤양면 거주 김00(여,75세)으로서 25.11.5. 이웃에 사는 가해자인 이00(남,57세)가 피해자 주거지(주택) 앞에서 피해자가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고 생각하여 도둑년아 라고 고함을 지르는 등 12.14.까지 6회에 걸쳐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스토킹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고령인 남편(82세)과 어렵게 생활해 오는 자로서 눈실명장애로 집안청소를 제대로 못해 주거지 방과 마당에 방치되어 있던 약2톤가량의 생활폐기물을 사천시 곤양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영주)의 차량지원을 받아 이희균 사천지부장 등 위원 7명과 지역봉사단체 회원 등 10명이 수거 및 노후된 전등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피해자는 오래전부터 눈이 실명되어 보지도 못하고 남편 역시 몸이 아파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해 집안 곳곳에 쌓여두었던 필요 없는 물건들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진주범피에서 지난 28일 피해자지원심의회를 개최하여 생계비를 지원했다.


